
영화의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아래의 웹주소를 방문하세요.
For detailed information on this film, visit :
(한국어)
(English)
하필이면 정체를 숨기는 레전드 힘숨찐을 무시하고 잘못 건드려 화가나서 쩔고 지리고 오지고 미치다가 진심 작정하고 각성하고 참교육 당하며 충격적 최후를 맞는 난리난 최고의 미친 찐 갓띵작 영화를 보니 속이 뻥~ 사이다 마시면서 찢어진 빤쓰 갈아입고 나오다 마주친 전직 특수부대 출신 엄마가 하시는 말씀 “지렷니?” 단언컨대 죽기전엔 꼭봐야해 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대 …..
현실이야 조각조각 두서없는 기억은 없는것만도 못하다는게
여러사람들이 고생하잖아
정작 사건을 해결되지도 못하고
민검사 저게 악의축인듯. 집밖으로만 안기어 나갔어도 애초에 벌어지지도 않았을 수많은 일 투성이.
감독(Director) : 이만희(Lee Man-Hee)
출연 : 신성일,우연정,오유경,이경희,김정훈,이영옥,허장강,이대엽,주상현,최남현,박암,장혁,박근형,문오장,고강일,이해룡,최성,박기택,이룡,김웅,김기범,추봉,주일몽,김용학,지용남,박구순,주상호,전영애,정금숙,조학자,나정옥,임선자,석인수,박인상,이영우,김상우,이경수,김광일,한명환,강인엽,임건빈,김성훈,최형근,박종설,박부양,성명순,김지영,박예숙,지계순,정미경,권일정
줄거리 : 한 어린이의 증언을 통해 한국동란의 비극이 펼쳐진다. 그가 본 것,느낀 것은 많아도 어린이는 아무 것도 말하지 못한다. 10살난 주인공 돌이는 전방에 살때부터 군인들의 마스코트로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언덕 너머에는 북괴군이 주둔했으나 돌이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었다. 그러나 돌이에게도 전쟁의 비극이 찾아온다. 전쟁의 아픔이 민족분단의 비극은 과연 돌이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해주었는가?
Casts : Shin Seong-Il, Kim Jeong-Hun, Lee Young-Ok, Woo Yeon-Jeong, Oh Yu-Kyeong
SYNOPSIS : Tragedy of Korean War was unfolded through a boy’s testimony. Although the boy saw and felt many things, he can not say anything. Dol-Yi, a 10-year-old-boy, was beloved as a mascot by soldiers when he lived near front. There was North Korean Army over the hill, it had nothing to do with him. But tragedy of the war came to Dol-Yi. What did he think about through the suffer from war and tragedy of the partition of the country?
#들국화는 #피었는데1974 #복원본 #wild #flowers #battle #fieldDeulgughwaneun #pieossneunde
들국화는 피었는데(1974) 복원본 / The wild flowers in the battle field(Deulgughwaneun pi-eossneunde)*